늦은 나이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고...
그 직업을 요리쪽으로 잡고 열씸히 공부하고 한 어느날....
드뎌!!!!
제과와 제빵의 자격증을 딴 직후....
베이커리쪽 음... 더 정확히 말하면..베이커리 카페에 취직하게 된다.
그 가게가 타르트가게여서.. 게다가 오픈가게였고... 그리고.. 나 혼자였다....
갓 입문한나에겐..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....
내 밑으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생기게 되면서...
나에게 드뎌... 시간이라는 것도 생겨서...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... 책도 보고..하다가
나에게 또 부족한 것은 데코레이션이라는걸 깨달아 버린것이다....
그래서 수소문한 결과.!!!!
딱 내가 하고프고 신기해했떤.. 케잌 전문 학원을 소개받게되는데....
그곳이 바로 [wilton school]이었다....
그 당시 내가 푹빠져있던 스마프(기무라타쿠야가 있는 그룹.. 그때 난 싱고를 좋았했었....ㅋ)를 같이 좋아했던
규임언냐를 통해 알게되었다...
벌써 그때가 2007년도 봄으로 기억하는데..
그 전해에 수업공지뜬후 연락했는데.. 떨어지고...
육개월을 기다리고 드뎌 수업을 들을수 있게 된다.... ㅋ
2007년 4월~10월까지 정도?! 전문데코레이터과정을 무사히!!! 수료하고
여지껏 틈틈히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....
지금도 샘들께 넘넘 감솨하고!!!
여기에 수업들었던 사진들.. 그리고 요즘에 만들고 있는 케잌들 올려볼라 한다!!!! 하핫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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